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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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입고 밖에 나가면 춥군요
완숙한 가을... 어느새
11월이면.. 이제 겨울...
참 세월 빠릅니다.
세월이 빠르게 간다고
느껴지지 않던 때가 있었나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이후로
거의 없어져간 거 같네요.
모두 시간 잘 쓰고 있습니꺄?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비밀이에요~~^^*
kongdr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긴팔입은지 어언 한달...저보다 나이많은 파라님은???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어언 2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