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토굴 속에 갇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늦은 가을하늘 잠자리가 저희 집 안방을 찾아들어왔네요. ^^
하두 부스닥거리며 벽에 자해를 하길래
커피한잔 마시고 창밖으로 날려보내줄려고 했는데...
그새 금방 없어졌당. ㅠㅠ
불쌍한 잠자리 우리집 안방에서 非常口못찾아 벽에 머리박구
승천하면 안되는데...
너무 불쌍해. 너무 안됐어. 흑흑~~~
댓글목록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커피 & 도넛? 던킨도너츠..
커피 & 잠자리? 던킨잠자리..
쿠.. 쿠.. 쿸.. ^^ㅋ
daki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던킨도너츠. 하악~~~ 하악~~~! ㅠ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daki님 올만이요~~^^*
daki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녹색괴물 늦잠꾸러기 ㅋㅋ
nacoo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 잠자리 비상구 찾기 힘들듯한데
벌써 죽었을지도
ㅎㅎ
daki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쿨님. 오래간만 ^^~~~ 좋은 주말!
nacoo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네 다키님 오랜만이예요
자주 좀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