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심리 얘기 나와서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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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대해줬더니 착각하더라
는 이야기...
참 이럴때 이런 표현을 쓰고 싶군요.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먹는다.
고기가 없으면 하두 먹어본지 오래되면
맛을 기억도 못하고 잘 먹지도 못하죠.
남녀 심리 타령을 가만 읽다 보면
사실 그게 다 나랑 관계없더라구요 ㅎㅎ
뭘 찐하게 사겨 봤어야 말이지 ㅋㅋㅋ
남녀 심리 문제로 짜증내는 분들...
행복한 줄 아세요.
여기 심리 문제 겪고 싶은 사람이 보기에
배부른 소립네다.
이거 뭐 꼴등앞에서
"아 나 등수 떨어졌어 어떡해..."
라고 푸념하는
상위권 반친구의 푸념을 보는듯 하군요...
킁...
아 물론
앙탈쟁이님을 콕 지적해서 한 얘기는 아니구요 ^^;
이거 뭐.. 그냥 솔로남의 히스테리라고 이해를 ㅜ.ㅡ;
댓글목록
ll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러버님도 속히 앙탈님처럼 고민하시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런.. 제길.. (ㅡㅡ0)
마치 날 보는거 같어~
파라님은 안그래요?
쿠.. 쿠.. 쿸.. ^^ㅋ
앙탈쟁이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님...파라님을 사모하는듯?ㅋ
저기요 ~~ 근데 행복하지 않거든요??? ㅡ ㅡ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얼른 장가가세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