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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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긴왔었죠?
난 도대체 뭐한거지?
주말이 없었던듯 그냥 지나가버렸어요...
세차한기억은 있고...오리고기 먹은기억은있는데...
아...화이트데이 선물도 샀구나...
분명히 이것저것 하긴 했는데...
주말이 사라진 기분이에요...
왜그럴까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도 이제 나이드셔서요~^^
주말이 사라졌으면...기억에 남는 평일 많이 많이 보내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헐...저 나이 먹다니요...그렇지 않아요
저 너무 동안이라는 그리고 십대같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앞에 오짜는 왜 빼세요...??
오십대...
농담이에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올해는 한번 만나시죠...연말에나...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혼자 술먹고...실수했다가...
백사님이 나파라에 글적으면 어케해요...
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에 대하여 글 올릴려고 만나려는건데요...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러면...어때요...
연말에 꼭 한번봐요~^^
이름없는화가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세차, 오리고기, 화이트데이선물
주말 알차게 보내신겁니다 ㅇ_ㅇ
그냥 잠으로 때우는분들도 엄청 많아요 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가만히 생각해보면 이래저래 한건 있는거 같은데 기분상 주말이었나...싶더라구요
가을하늘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앗...또 화이트데이가 돌아오는군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