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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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한두번하면 실수여도 자꾸 그러면 실수가 아닌건데...
옆에서 술 안먹는 내 입장에선 술 조금만 덜 먹으면 괜찮을듯 싶은데...
꼭 끝을보러 가다가 끝이 안좋아...
적당한 선만 지키면 좋게 끝날 술자리를...에효...
옆에서 술도 못마시는 나는 잠도 한숨 못자고 출근하고...
출근 이틀째인데 졸리면 어쩌나...
옆에서 보아올때 시작은 좋게 해도 끝이 안좋은데 꼭 그 둘이 그렇게 술을 마셔요...
좋을때 일어나던가...그러고는 꼭 나한테 누가 잘못한거냐고 물어보고...
에효...나도 술을 먹어야하는건가...?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이...중간에서...이러지도 못하고...저러지도 못하고...
ㅠㅠ
저도 술 먹을때 끝을 보는데...
ㅠㅠ
저 실수한다고...막 때리고 그러지 마세요...
ㅠㅠ
야동작가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 두분은 그렇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시는게 아닐까요? 백사님은 그로 인해 스트레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역시 작가분이라 그러신지...
글자하나 하나 쓸때마다...몬가 달라보여요...
op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술못마시는 사람에게 술자리란...힘들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술을 못하지만 술자리를 좋아합니다...
근데 즐거운 술자리가 꼭 끝에 안좋아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