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1월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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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한살 나이를 먹어 어느덧 한판의 나이가 얼마남지 않았네요
가끔 운전하다보면 옛생각이 마니 나던데...
날씨가 쌀쌀해지니 더 그런것같네요... ^^
일주일의 시작입니다 후회하지 않게 시간에 충실하시길...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한판 넘은지 꽤 오래되었는데~~
ㅠㅠ..........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두요~ ㅠ.ㅠ;
계란 한판이 언제지..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님두요~^^
kongdr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느새...마니 드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