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냐고...묻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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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웃지요~
ㅋ
저 오늘 술한잔...
많이는 안먹었어요~
소주 딱 한병하고...
몇잔 더~
한국은 너무 좁은거 같아요...
제가 움직이려 하면...
여기저기서 태클을 걸어요...
외쿡을 나가고 싶은데...
비행공포증이 있어가지고...
지금은...이래저래...
머리 굴리는중...
근데...머리가 나빠서...안 굴러가는중...
ㅠㅠ
희안한게...
죽는것도 별로 안무서운데...
높이 올라가는거는 겁나 무서움...
ㅠㅠ
백사님...저 포인트 좀 주세요~
언제 그리 많이 모으셨어요...?
댓글목록
또라에묭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자주 술먹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또라에묭도 술 끊지마~^^
또라에묭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헐! 술을 얼마나 마셨길래 새벽같이 답글을 달아? 해지면 자야지!!!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일찍자고 일찍일어난다는...^^
이름없는화가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국내생활에서의 스트레스로 외국에 가고싶으나 고소공포증때문에 비행기를 못 타시는 나파라님이 술한잔 하시고 기분이 좋았다는거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독심술 있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포인트 2년전에 모은건데요...
저 정회원 시켜주려고 확인하셨어요?ㅋ
저거 모아서 파라님한테 현금으로 신청하려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