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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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무실 옆에 오픈하는 보리밥집에 여직원 2명하구 갔는대
오픈날이라 좀 서툰것은 이해가 가는대 넘 엉터리고 맛도 넘 없구
가격은 너무 비싸고 써비스 엉망이라서 괜히같다 싶내요
순서도 없구 1인분이나 2인분이나 3인분이나 모두 야체양이 같구
각 테이블마다 나오는 부식 량도 다르고 영 아니네
오늘 점심 스트레스 받으면서 넘 맛없개 먹어서 오늘 오후 업무가
걱정되네
나파라님 오셔서 대신 업무좀 봐주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다 이해할수 있는데...순서 없는거는 넘한거 같다는..
ㅠㅠ...ㅠㅠ
pls님 오후 업무 화이팅이요!!!!!
daki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파라님은
김밥에 라면말아주시면
언제든 콜이죠.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다 이해할수 있는데...순서 없는거는 넘한거 같다는..
ㅠㅠ...ㅠㅠ
pls님 오후 업무 화이팅이요!!!!!
daki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파라님은
김밥에 라면말아주시면
언제든 콜이죠.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다 이해할수 있는데...순서 없는거는 넘한거 같다는..
ㅠㅠ...ㅠㅠ
pls님 오후 업무 화이팅이요!!!!!
daki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파라님은
김밥에 라면말아주시면
언제든 콜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