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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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썼다가 지웠는데 참...황당하네요.
전화통화할때는
비록 기분은 나빳지만 서로 욕하는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전화 통화후
나는 가만히 있는데
상대가 발신번호 숨기고
문자로 시비를 거니...
그거에 난 또 화가 나 대응하고...
웃기는게
먼저 욕해놓고 고발한다고 위협까지 하니
참 어이없고 웃기더군요.
사람이 통화할때는 아주 차분하다가
문자로는 개와 다를 바없는 태도로 돌변하다니...
참 예절이 필요합니다.
물론 저도 맞대응했지만
최소한 시작은 안했거든요.
지금 흥분을 가라앉히고 생각중입니다.
역시 까마귀 노는곳에
백로가 가지 말아야 한다는데
휘말리니 열받네요.
문자로 남 약올리지 말고 삽시다.
당해보니 너무 억울하네요.
댓글목록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저.. 저런.. (ㅡㅡ0)
열받지 마세여~ 건강을
생각하셔야져~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러버님~
잘생긴 러버님이 참으셔야죠..어쩌겠어요^^
빨리 잊어버리세여^^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에궁.....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저.. 저런.. (ㅡㅡ0)
열받지 마세여~ 건강을
생각하셔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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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님~
잘생긴 러버님이 참으셔야죠..어쩌겠어요^^
빨리 잊어버리세여^^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에궁.....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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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 저런.. (ㅡㅡ0)
열받지 마세여~ 건강을
생각하셔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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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님~
잘생긴 러버님이 참으셔야죠..어쩌겠어요^^
빨리 잊어버리세여^^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