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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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다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 정말 따스하다,
어제 칭구들과 너무 늦게까지 보낸탓일까,..아직두 비몸사몽
아침에 마지막 남은 달력 한장 보며 쓴웃음하나,,
나파라란 매개체를 통해 스친 인연,,그리고,나 2007년 추억이넹.
오늘도 편안하고 소중한 시간들 보내시고
딱히 심심한 칭구들 있음 놀러오삼,, 맛난 쭈꾸미에 ..한잔,,ㅋㅋ
12월엔 모두 건강하고 아자~~!!입니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심심한데...우연이님이 놀러오세요~~
여기는 제주도~~
ㅠㅠ...ㅠㅠ
우연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노트북 챙겨가야겠군,,나파라님 자랑쟁이~!!
저두,,일본 조만간 가여, 같이갈래여?텐젠시쬭인데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뻥인데요~~
저는 인천에 있는데요~~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사님 어디 편찬으세요..??
ㅎ
귀여운코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제 한살 더먹는거....후우~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심심한데...우연이님이 놀러오세요~~
여기는 제주도~~
ㅠㅠ...ㅠㅠ
우연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노트북 챙겨가야겠군,,나파라님 자랑쟁이~!!
저두,,일본 조만간 가여, 같이갈래여?텐젠시쬭인데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뻥인데요~~
저는 인천에 있는데요~~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사님 어디 편찬으세요..??
ㅎ
귀여운코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제 한살 더먹는거....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