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너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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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
추위을 가장한 채 다가서는 ~^^ 이 겨울날
그가 ~그리움이~ 내 몸 덮어줄 따스함이 그립다.
그대와
아픈 기억도 ... 이 겨울날 아담한 선술집 나란히 앉아 연탄난로 옅에 끼고 이렇게 애쓰지 않아도
차가운 비와 도 ^^ 사랑 한잔 ~기울이며
그대가 내 곁에 있다면 내가 이~ 외로움에서 벗어날 건데...
술아 .......
동동주야 그립구나 ^^ 겨울볕 가득 머물고 가는 이 시간...어디 있니?
잠시 머문 흔적만으로도 봄의 따스함을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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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드세요...동동주...^^*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드세요...동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