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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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할때
초난감한 경우가
나는 빨리 끊고 싶은데
전화받는 사람이 말을
계속 이어가는 경우죠.
전화비 걱정되는데
자꾸 말 길어지게 하면
끊겠다고 말하기는 뭐하는데
다음달 고지서가 걱정되고...
근데 이거보다 짜증나는게
지는 문자만 보내고
절대 전화안하고
전화 오면 받기만 하는
사람들이죠.
참 성의없어 보입디다.
통화가 너무 긴것도 거는사람 부담이지만
달랑 문자만 보내고 전화 안걸고 받는 것도
참 성의없어 보이고...
전화 옛날 문구가 떠오르네요.
용건만 간단히...
하지만 중요한 건 통화로 간단히 해야 할듯...
댓글목록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워~워~ 릴렉스.. ^^ㅋ
통화는 간단히~ 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전화가 안와서 전화오면 무지 방갑던데..^^*
홈피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클레임전화도 반갑남?^^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런문구도 있자나여...
긴 통화는 남의 전화로^^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요즘 050 요번호로 전화와서 한번 울리고 끊는 전화 참 많이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