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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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무지 간만에 들어오네요 ~^ ㅁ^
저 기억하시는 분들 있으시려나? ㅋㅋ
서울에 있다가 부산으로 다시 고고씽한지 6개월 ㅠ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댜.ㅎ
이제 자쥬자쥬 들어와서
살아가는 이야기에 출책해야죠 ㅋㅋ
근데 -
부산분들은 의뢰가 많이 없어-_ㅠ.
일거리가 딸려요.ㅋ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뻥치시네..유니콜님 사진 올리면 전화 폭주할꺼면서..??
ㅎ
근데 12월에 인천 안와...??
보고 싶어요~~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직 예전 남친이랑 사겨...??
ㅎ
나 물어볼꺼 있는데...나파라 언제적 홈페이지가
가장 괜찬았어...??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읔! (ㅡㅡ0)
그런 접대성 멘트를
날리시다니.. 흑.흑.
잘생겼따니~ 잘생겼따니~
글케 말씀하심 저분
진짜루 그런줄 알아요~ ㅠ.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푸처님 저 저분 봤어요...ㅎ
저분 제가 본 나파라 여성 회원님들중...
약 5번째 미모를 갖고 계신분이랍니다~~ㅎ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래서요? (ㅡㅡ0)
어쩌라구요? ㅡ_ㅡ;
전 파라님처럼 글케
용감하지 못해서리..
그림의 떡인걸.. 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잘생긴게 죄에요...??
흥~~ㅎㅎㅎㅎㅎㅎㅎ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글엄 상위 다섯분
모두 소개시켜주세요~ ㅎ
회사 하나 차리게.. ㅋ
uniconru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푸처님. 저 파라옹 왕자병에 대해선 익히알고 있어요.ㅋㅋ하지만 본인은 무조건 잘생겼다고 우긴다는거.ㅋㅋ
파라옹 첫번째~네번째 미모분들은 누구래 ㅠㅋㅋ
지금 홈피도 괜찮은데~ 메인이 쬐끔 복잡한거 같애.ㅋ
언제껀진 기억안나는데, 오렌지색에 깔끔했던 홈피배경이 내가 본것중에선(최근엔 못봤으니ㅋㅋ)이뻤던걸로 기억이 되네용.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렌지색은 초기 모델로...
2005년부터 2006년 후반까지 였는데...
ㅠㅠ....ㅠㅠ
푸처님 저도 그분들하고 연락 안하거든요~~ㅎ
유니님 오늘 오고 이제 또 일년있다가 올꺼지..??
흥~~ㅎ
uniconru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렌지색 그때까지 왔잖아요.ㅋㅋ
나 자주 올께용 삐지지마.ㅋㅋ
나 이제 헬스 간다 ~ 낼출책하러 올께 ~
안녕. 수고해용. 슝슝.ㅋㅋ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읔! (ㅡㅡ0) 나두
왕자병인뎁.. ㅋ~
파라님~ 무슨수를 쓰든
연락처 알아내세요~ 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유니님 헬스장가서 근육만들고 오세요~~
뼈도 통뼈시던데~~ㅎ
푸처님 질투쟁이~~
흥~~ㅎ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연락처 알아내라니깐요!!
벌써 알아내셨쎄요? (ㅡㅡ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