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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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제는
달리 한일 없이
멍하니 시간만 갔네요
앉아서 자보기도 하고 ㅎㅎ
그러니까 의자에 앉아서
책상에 엎드려 자는거야 흔한데
그게 아니고
앉은상태에서 팔만 책상에 올리고
상체는 그냥 앉은 상태로
눈이 감긴채
엎어졌는지 아닌지 기억이 확실치 않지만
아무튼 엎드린 기억이 없고
상체를 일으킨 기억도 분명치 않을걸 봐서
결국 앉아서 눈만 감고 잔거 같습니다.
와우 대단한 체험이죠 ㅋㅋㅋ
모두 굿나이트하하하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 꿈 꾸세요~~^^*
홈피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파라님..
집에 가자마자 또?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천사님 왠일...??
^^*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는 댁이 지난 저녁에
한일을 알고 있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