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출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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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출입문에
나는 ‘출입금지’ 라고 써 붙였다.
하지만 사랑이 웃으며 와서는 소리쳐 말했다.
“제가 들어가지 못하는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답니다.”
- 하버트 쉽맨 -
마음의 문은 닫는다고 닫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꽁꽁 닫아둬도 소리 없이 사람들은 들락거립니다.
어쩌면 ‘출입금지’라는 푯말은 누군가를 막는데 효과가 있기보다는,
자신을 가둬두고 아프게 하는데 더 힘을 발휘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금은 추운 날이지만 내일 쉬는 것을 위안삼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365일 다 일하거든요~~ㅎ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365일 다 쉬거든요~~ 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물어봤는데요...??
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두분 좋으시겠어요
ㅎㅎㅎ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신경 끊으세요~ ㅋ
글구 저 좋아하지 마세요~ 캬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 저는 저분
몰라요~ 햐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두분 이상한 관계같어요
사귀시나~~~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비밀~~ㅎ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크헉! (ㅡㅡ0)
토나올라 해요~ ㅠ.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손가락 넣어드릴까요...??
ㅎ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누구세효? 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옵하요~~ㅎ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퍽! 퍽!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