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이 문란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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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하는게 좋을지...
멀리 하는게 좋을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가정이 있슴에도 불구하고 꺼리낌없이 외도를 하는 그녀를 감정에 솔직하다며 부럽게 여기다가도
그런 그녀의 도덕관념과 자기 합리화가 왠지 이젠 부담스럽습니다..
우리 나이땐 누구나가 한번쯤 일탈을 꿈꾼다고는 하지만
배우자의 희박한 정절관념에 상처 경험을 가진 사람에겐
어쩐지 곱게만 비쳐지지 않네요..
한해가 저무는 시점에 괜히 안해도 될 고민을 하게 된 홈피천사입니다..ㅡㅜ
댓글목록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 (ㅡㅡ0)
대.략.난.감..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는게 그래요...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