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두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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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다리가 당기면서 찡하니 아픈거예요..
해서..화장실 다녀왔어요..
하니..조금은 나아지는데..그래도 순간순간 당기면서 아픕니다..
하루 날잡아서 해결을 해야겠지만...
그 시일을 하루하루 미루고 있습니다..
조금 두렵습니다..
그래도..전 멀쩡하게 잘 해결할꺼예요..
점심먹고 나른하고 피곤한 오후를 맞이하면서...
여러분~~ 즐건 하루 보내세요...ㅋ
댓글목록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유니님두 조은하루보내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유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대로 읽으셨어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유니님두 즐건 하루 보내세요
프리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잘 읽었는데..저두 잘 모르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