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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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간밤에 갑자기 급 먹고싶네요;;
고기고기..... 후우;;
어떡할까요;; 집에 혼자있는데 ㅠㅠ
님들같으면 혼자라도 드실거예요??
아 뭐 시켜먹는 것도 아니고 왜하필 고기가 구워먹고 싶은건지..ㅠㅠ
새해 고민이 고기구워먹기라ㅋㅋㅋ
1시 좀 넘어서 잘건데 고민돼요~~ ㅠㅠ
안먹는게 여러모로 현명하겠지만 이건뭐...ㅠㅠ 흑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천와서 같이 구워먹어요~~^^*
ipp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은 맨날 인천오라고 하셔~~ㅋㅋㅋㅋㅋ
파라님도 드시고 싶으시죠 ㅠ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오늘 저녁 고기 먹었거든요~~ㅎ
인천 언제 오실꺼에요..??
^^*
ipp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 고기 드셨다구요? 잉잉ㅠㅠ ㅋㅋㅋ현재 저의 질투의 대상 ㅋㅋㅋ
인천 왠지 엄청 추울거 같아요~ 파라님 덕분인가^^;;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에 오실때 이쁜 친구분 데리고 오시면..
제가 고기 많이 사드리겠다는~~ㅎ
kongdr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혼자서도 먹을수 있는 고기...치킨이 있잖아요...^^
ipp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친구ㅋㅋㅋ 꼭 데려가야 하는 거였나요;!!
드럼님// 조류..; 말고 불판에 구워먹는 고기가 먹고파요~ㅠㅠ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빠님 안이쁜거 다 아라요~~ㅎ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나도 육꼬기~ 육꼬기~ ㅋ
ipp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제친구들중에서 제가 제일 이뻐요 흥ㅋㅋㅋㅋㅋ
퓨쳐님// 오밤중에 고기타령 동참 좋아요~^^ 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빠님 우리 친하게 지내요~~
.
.
.
라고 말할줄 알았3...??
이쁜 친구들하고도 좀 노세요~~ㅎ
날나리아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배고프다--;;
나도 고기--;
ipp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게 아니란말예요!! 흥흥 ㅠ_ㅠ!! 파라님 미오ㅋㅋㅋ
이런걸 굳이 제입으로 말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
ipp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날나리아님// 동참하심 ~~ ^^ 아 점점 늘어만 가고있는 고기동참자분들 ㅋㅋㅋ
날나리아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몸이 회복되니 식욕도 돌아오는군요..아 고기가 미친듯이 먹고싶다ㅋㅋ
아 그냥 자야지..다들 잘자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빠님 우리 친하게 지내요~~ㅎ
ipp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날나리아님// 밤에는 안좋긴 하죠 ㅋㅋ 저도 참고있어요~
파라님// 아나 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 파라님땜에 웃겨서 못자고 있어요 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얼굴도 잘생겼거든요~~
얼른 제 꿈 꾸면서 주무세요~~
날나리님도 제 꿈~`^^*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잘 생기기눈..
얼.어.주.글~ 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욱끼죠? ㅋㅋㅋ
비익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장돈건을 뭘로 보시는거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