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처럼 들어왔다가 장문의 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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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파라님은 잘 살고 있나하고 오면 언제나 여전히 왕자병에 푹 절어 있는 파라님의 글을 보곤했는데
어제 글을 보니깐 꼭 그렇지만은 아니었군요.
자주 이곳에 들어와서 댓글 배틀이나 즐겨야 하는데 시간이 예전처럼 많지는 않고,,,
나파라 살리기 운동이라도 할까^^1인1회(유료)정회원되기 등,,
자본이 있어야 방어벽도 더 튼튼이 쌓을것 같은데.
아무튼 맘 고생이 많으셨군요. 힘내세요.
한번 부산이나 울산 오거든 연락해요.
따뜻한 밥 한끼 사들릴께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오시면 저는 고기 사드릴꺼거든요~~
흥~~ㅎ
님 올만이요~~^^*
ll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답답할때 서해보다 더 푸른 해운대 바다 보러 오세요.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답답한거보다는 외로워요~~
소개팅 시켜주세요~~^^*
ll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참 아이러니컬합니다.
양식장에서 물고기 못 낚는 사람!!
고객관리차원에서 조심하는 것 같은데 너무 조심하시는 것 아닌가요? 좋은 사람이 많을텐데...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니까 럼님한테 소개팅 부탁드리잔아요~~^^*
부산가면 꼭 소개팅해주세요~~^^*
ll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세요, 같이 함 찾아봅시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두근두근~~
쾅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