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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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악을 못해서
괜히 썰렁함을 느낄때가 있는데요
그런 분위기를 겪어본 적이
오래돼서 잘 몰랐는데
해킹으로 인해
나파라 운영자님이
많이 열받으셨나보네요
저도 하기싫은 거 억지로 하는데
하필 컴퓨터가 프로그램이
지랄해서 더 하기싫어질때가 많은데
뭐 아무튼 짜증나져...
사족: 근데 눈에 송곳,바늘 끼고 자라는
나파라님의 댓글은 너무 무서운데
왜 그런 말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분위기를 딱히 거슬린게 있나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아닌데요..
아까 그러셨잔아요...잠 조금만 주무시고 싶으시다고~~
그래서 그냥 농담으로 한거에요~~
오해말아주세요~~
따랑해요~~^^*(
asslover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글쿤요ㅎㅎ 그럼 자러갑니다. 굿나잇
망할놈의 포토샵 에러 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