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하게 말하자 > 가난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가난게시판

 

신중하게 말하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10건 작성일 08-01-10

본문

말하는 것을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자기가 쏟아낸 말이 그대로 쌓여 복이 되기도 하고 화가 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입을 열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 것이 좋다.


지금 이 말을 해도 되는지 이 말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은 없는지


이 말을 듣는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생각나는 대로 뱉어내는 사람은


그 말로 인해 주변은 물론 자신도 피해를 입게 된다.

- 한근태 -


가끔 그런 사람을 봅니다.


본인의 잘못이 아닌데도 자신의 말로 인해 혹여 잘못을 저지른 당사자에게 피해를 줄까


염려하는 마음에 말을 아끼는 사람.


그 모습이 답답해 보이기도 했지만, 사려 깊은 그 마음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게 했습니다.


말은 언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됨됨이와 인생을 결정짓기도 합니다. 말을 할 때와


하지 않을 때를 신중히 가려서 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___________^

댓글목록

profile_image

rezzo51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두요,,,,좋은하루 보내세요,,,

profile_image

까아망^^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 제니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profile_image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
올도 행복가득 미소가득한 날 보내세요^^

profile_image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
좋은글 말고 살아가는 얘기 쫌 적어주세요~~
궁금해요~~^^*

profile_image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레조님, 까아망님, 스윙님 반가워요~~~
파라님 살아가는 이야기 적을게 없어서
ㅎㅎㅎ

profile_image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 점심 드셨잔아요~~
점심 드신 이야기라도..??
^^*

profile_image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점심이라.....
"라면 먹었습니다 " 이렇게만 적어되 되나요??
ㅋㅋㅋ

profile_image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라면 먹으면서 이런저런 생각도 하셨잔아요~~^^*

profile_image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런저런 생각없이 먹었는데요
언능 일을 해야되서
ㅎㅎ

profile_image

까아망^^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녁엔 라면 드시지 말고 꼭 식사하세요..^^

Total 15,667건 901 페이지
가난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67 익명 01-11
2166 익명 01-11
2165 익명 01-11
2164 익명 01-11
2163
결국엔... 댓글1
익명 01-11
2162
눈이와요~ 댓글2
익명 01-11
2161 익명 01-11
2160 익명 01-11
2159 익명 01-10
2158 익명 01-10
열람중 익명 01-10
2156
소화불량 댓글5
익명 01-10
2155 익명 01-10
2154 익명 01-10
2153 익명 01-10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 로그인이 안되시는분들은
휴대폰이나 pc의 전원을 껐다 켜주세요

회사명 : 나파라 / 대표 : 안성환
주소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997-2
사업자 등록번호 : 121-13-7196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남구-686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안성환
문의메일 : ash977@naver.com

Copyright © nafara.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