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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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한 길에는
나 혼자 감당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가끔은..
그게 너무 버겁습니다..
어제 이어 오늘도 비가 오네요..
여기도 눈이 와 줬으면..
그러면 한결 가뿐히 '까짓꺼' 하고 두주먹 불끈쥠에 힘이 더 들어갈꺼 같은데..
조만간에라도 눈이 와 주길 바래야 겠습니다..
두팔 벌리고, 하늘 향해 고개 젖히고 빙글빙글 돌았으면 좋겠습니다..
날 위한 눈이야...
난 분명 그렇게 받아 들이고...아주 아주 행복해 할 것입니다..
눈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모두들 즐건 주말들 보내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는게 다 똑같아요~~^^*
힘내세요~~
화이팅!!!!
wnwlsdu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동감이에요......
내가 선택한길.. 그리고 내가 감당해야할 몫...
나와보니 어렵더라구요..
힘내세요..^^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조은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