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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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것이 왔네요 월세날...
결국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
아 이 창피함...
반성해야 할듯...
모두 자기 앞가림 잘 합니까...
댓글목록
비익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부모님한테 빌붙어서 등쳐먹고-_- 살고 있습니다.. ㅜㅜ
rezzo51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수고요^^
날나리아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저는 그래도 최대한 손안벌리고 학교다니고 있네요;;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19살때 부터 부모님 용돈드리고 살았습니다.^^
그대신 님은 나중에서 성공하셔서 열배 스무배 잘하시면 되죠^^
purpl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학자금 대출;; 요즘 그것때문에 알바한다고 정신없이 허덕댑니다.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조금 밀리고도 그러세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