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면 로맨스..남이하면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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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바람필때 남들이 알까 쉬쉬하지 않나요?
들어주는것두 한두번이지 이젠 짜증이 나 죽을 지경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주 싫은 얼굴로 쏘아주었죠..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야?"
잠깐 머쓱한 표정이더니 다시 전과 같습니다...
왜..어재서...why...
있는것들이 더 밝히는걸까요?
멀정한 신랑에 자식이 둘이나 있으면서 왜그러는걸까요?
솔직히 자기인셍 자기가 어떻게 살든 저랑은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매번 그런 이야길 들어줘야 할 입장이다보면 정말 짜증을 넘어 화가 납니다...
왜 그러구 사는건지...ㅡ..ㅡ
댓글목록
날나리아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속마음을 대놓고 얘기해보시라고 하면 안되겠죠?;;
비익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바람피는것도 능력과 비례라서 자랑하고픈걸까요? ㅎㅎ
사는데 치이면 바람도 못피잖아요.
집에서 많이 심심하셨나보죠 모 ^^;;
사는데 치여서 바람은 커녕 여친하나 없는 1人의 푸념이었습니다. ㅜㅜ
홈피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
비익조님 지갑속의 그 여인네는 어찌하시고 매번 푸념이실까나??
녹색괴물님은 출타중이신가봐요?
덧글놀이를 안하는걸보니???
비익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 지갑애인은 또 잠수탔어요 ㅋㅋ
그리고 지갑은 지갑일뿐 ㅡㅡㅋ
아 이젠 진짜 사진 빼야할라나봐요? 슬슬 외로운듯? 흐흐흐
사장님은 일때문에 외출하셨어요. 일보고 바로 퇴근하실듯해요 ^^;
까아망^^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언젠가는 피눈물 흘릴꺼예요...너무 짜증내지 마시고
불쌍하게 여기세요...^^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람들 마다 각자 인생관이 있는듯 합니다.
요즘은 스와핑도 하는 세상인데..ㅎㅎ
세상이 어찌 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