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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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그러다 보면 결국에는 하고 싶은 것이 없어져 버려.
우물이라는 것은 퍼내면 퍼낼수록 새로운 물이 나오지만
퍼내지 않다 보면 결국 물이 마르게 되잖니.
그런 것처럼 욕구라는 것도 채워주면 채워줄수록 새로운 욕구가 샘솟지만
포기하다 보면 나중에는 어떤 욕구도 생기지 않게 되어버리는 거야.
그러니 너도 쉽지야 않겠지만 하고 싶은 것을 자꾸 만들어서 해봐.
- 박현욱 -
다음에 모든 준비가 되었을 때 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뭐든 다 때가 있습니다.
하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가 생기는 것이 있다면 그 생각이 간절할 때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시간이 흐르면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냐는 체념만 늘어 의욕을 잃기 쉽습니다.
모든 게 준비되었을 때 시작하려 한다면 너무 늦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
어제 볼링을 못치고 포켓볼로 대체
포켓볼도 나름대로 재미는 있는데 그놈의 담배냄새 떄문에 영~~~~
왜 당구장에서 그리 담배를 피워대는지...... 그냥은 당구를 못치나????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담배를 피워야 긴장이 완화되지요...??
^^*
까아망^^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존글 감사하구요...담배피우는 사람 이해하기에는
함께 피우는게 젤이예요..ㅋㅋㅋㅋㅋ
흠...작은공으로 옮기시다 나중엔 골프까지 섭렵하실라나?ㅎㅎ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 올만이에용 ㅋ
당구장과 담배는...흠...
아마도~ 삼겹살과 소주의 관계가 아닐까??
싶은데요?ㅎㅎ
날나리아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렇죠 그때라는게 중요하죠;;
한참 공부해야할때 방황을 해서 이렇게 졸업을 못하고 있네요--;
비익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흠.. 그러고보니 저도 당구칠때 꽤 많이 피는듯;;
목아파서 좀 적게 피려고 해도 자꾸 손이 가더라구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