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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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표지들을 보다가
문득 내가 이런걸 봐서 뭐하나...
하는 회한과 반성이 듭니다.
어차피 모두 그림의 떡...
현실 세계에서 만날 가능성은
극히 적은 여인들...
역시 상식으로 판단하면
처음부터 그림의 떡이었던 것이죠...
근데 희한하게
꿩대신 병아리... 이런 마인드로
살기는 또 왜 그리 재미없던지...
닭이면 좀 나은데..ㅎ
굿모닝
댓글목록
비익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 뭐 가끔 굶주리고 외로운 쏠로들에게는 위로가 될수도..
하지만 너무 많이 보면 현실성을 점점 잃어가게 된다는 부작용이.. 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ㅎㅎㅎ
변태~~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런거 많이 보면 머리나빠진다는 어르신들의 얘기가 번뜩 생각나네요 ^^
나이스큐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뜨끔....
까아망^^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혹시...닭 그림도 있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