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비가 추적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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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게...기분이 이상하게 착 가라앉네요..
이런날엔 따뜻하게 목욕하고 코코아 한잔과 함께 얼른 자는게 최고겠지요?ㅎㅎ
전 오늘 영화보고 왔습니다....무방비도시..
왜 마천루같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서울의 야경이랄까..
빛나는 차 불빛들과 빌딩의 불빛...그런거? 그런장면들이
예고편같은곳에 나오길래 기대많이 하고봤는데
제가 원했던 그런 장면은 많이 안 나오더군요...ㅠ..ㅠ
뭐......손예진은 이뻤습니다.ㅋㅋ
넘늦게 다닌다구 혼 많이 났네여.....힝...ㅠ..ㅠ
저희집은 왜이렇게 엄할까요??
울고 싶습니다......전 자유를 원하는데..ㅠ...ㅠ
댓글목록
날나리아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뭐라고 해야될지..
힘내세요 화이팅 --v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천오면 제가 자유시간 사드릴께요~~^^*
까아망^^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구래도 새벽시간에 피방 다니시는거 보믄 웬만큼
자유는 누리고 사시는거 같꾸만...ㅋㅋ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부모님께 통제 받을때가 좋을때랍니다^^
조은하루 보내세요
purpl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까망님~집이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