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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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잡아놓은지 5일됬는데 그동안 집에서 잔건
이틀인가..하룬가...돈이 아깝군요.ㅡ,.ㅡ
어제도 밤새 술마시고 영화 스위니 토드보러갔다가 결국엔
잠들었네요..진짜 기대많이하던 영화였는데 결국 술을 못이기고...ㅠ..ㅠ
뭐 집이 시내라서 참 좋은게 많은것 같아요..
오늘도 돈도 없는데 새로나온 아디다X 봄 신상품 위에꺼 하나 질렀네요...
넘 맘에 들어가지구 저도 모르게 이성이 마비...........ㅋㅋ
술마실곳도 참 많고...어제도 로데오 거리를 제집마냥 쏘다녔습니다.ㅋㅋ
혼자 산지 며칠안됬는데 점점 폐인의 길을 달려가구 있군요..
사람들을 만나지 않으면 제가 앞서서 밥을 잘 챙겨먹지 않으니..
이러다 진짜 득도하는 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곧 성불?
성불하면 제이름으로 된 절 하나 세워주시는거 알지요?ㅋㅋ
요즘 시간도 많고 하니 책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시내랑 가깝다보니
교보문고 가서 독서의 바다의 빠지고 있군요...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하고 마키아벨리의 군주론도 하나 질렀어요.
하이데거는 3번이나 읽었는데 이해가 잘 안되가지구..ㅠ..ㅠ
시간도 많고 하니 컴퓨터 학원도 끊어가지구 워드자격증도 따기루 했고
영어회화도 배우기로 했습니다. 클럽에서 쌔끈한 외인을 만나면 이젠 자신있게
들이댈겁니다^^ㅋㅋ
근데...심심해여..........대구사시는분 손?ㅠ..ㅠ
댓글목록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으~흐흐흐.. ^^ㅎ
심심하심 수원오세요~ ㅋ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읔! (ㅡㅡ0)
왜 웃으세효?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대구에서 수원은 너무 먼거같아서요 ㅋㅋ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멀긴요~ ^^ㅋ
울산이나 부산보다는
가깝잖아요~ ㅋㅋ
글구 파라님이 계신
인천보다는 훨~ 가까워욤!!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으~흐흐흐.. ^^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외박쟁이시다~~ㅎ
근데 푸처님 가만히 있는 저 왜 갈굼하세요..??
흥~~ㅎ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은 남자한테두 질투하내 ㅋㅋ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갈기털 아가씨~~ 안녕하세요~~!ㅋㅋ
전 암컷~ 사자갈기를 입고 다닌 답니다.ㅋㅋ
모자에 털이 없어도 힘차게 흔들어주며
다니는 센스~~~^^
하루에올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대구? 대구 자주가는곳인데 ㅋ
이번주에도 대구에 1박2일로 놀러갈거라능 ㅋ
안녕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