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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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머리 했어요...
밝은갈색으로 염색하고 펌..
미용실직원이 잘못해서 오늘 뚫은 귀 건드려서 피가 좀 나왔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엄청 잘해주던데요...ㅋㅋ
이제 5개군요..귀걸이...아직 많이 남았습니다~ㅋㅋ
생각보다 잘 나와서 무척 맘에 들어요.^^캬캬
오늘은 김밥한줄 챙겨먹었습니다.
정말 요즘 득도할것같다니깐요??식욕이 사라졌어요..
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식욕이 사라지더군요..ㅠ..ㅠ
살도 많이 빠져가지구 mf 청바지가 너무 헐렁헐렁해졌어요.
오늘 대구에 눈이 좀 왔는데 청바지 밑단 완전 거지됬음...ㅋㅋ
면접봤는데 지원자들이..영...상태가 아닌분들이 많더군요..
외모도 제가 앞서던데요???ㅇㅈㄹ ...ㅈㅅㅈㅅ 여튼 가능성있을것같습니다
연봉 사천이백정도 될것같던데..흠.... 좋은소식이 있어야될텐데...ㅋㅋ
된다면 포항으로 가야할것같네요..정들었던 내고향 대구를 버리고
타지생활이라..흑흑..ㅠ...ㅠ 뭐 포항은 바다도 있고..제가 좋아하는
번지점프도 있으니깐여.ㅋㅋ
옷을 또 샀어여...라쿤 패딩으로.....역시 사자갈기가 달렸습니다.ㅋㅋ
눈도 오고 해서 더더욱 신나게 흔들고 댕깁니다.
요즘 완벽한 야행성인간이 된것같네여. 어제 아침 7시에 자가지구
오후 2시에 일어났습니다.면접보고 머리하고 귀뚫고..집에서 좀 누워있다가
피씨방 왔네용.오늘은 조금만 하다가 일찍 자구 이제 정상적인 생활패턴을 만들까 합니다.
요즘 제가 어떻게 한번?해볼려구 작업거는 남성분이 있는데........
80프로 넘어왔습니다.ㅋㅋ 잘되야할텐데...쿄쿄
여튼...................................
오늘도 결론은 심심하다 입니다.
요 며칠간 친구들을 안 만났더니 말한 사람이 거의 없네여
말한사람이라곤 피씨방 알바,피어싱집 아줌마,미용실,김밥집..
ㅡ,.ㅡ
사람이 그립습니다.
댓글목록
하루에올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0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두 젊음이 부럽습니다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이글보고 젊음이 부럽다는 생각했는데~~
부러우면 지는거다~~~
ㅠㅠ...ㅠㅠ
하루에올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미 져버렸음 ㅋ ㅑ ㅋ ㅑㅋ ㅑ ~
purpl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일욜날은 면접보러 포항내려가야되구요~토욜은 아마..시간날듯?ㅋㅋㅋ 연락해여
하루에올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연락처 모름 -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