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과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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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일요일 인데도 불구하고 객실이 거의 다 찼네요.ㅋㅋ
좋아~ 좋아~~ 으흐흐...
부천역 근처엔 자주 외국인 커플도 출몰 한답니다.
머~ 유럽쪽은 거의 없고...ㅡ,.ㅡ; 동남 아시아 계열...ㅋㅋ 태국 필리핀~~그쪽계통
두팀이나 왔는데 여자들은 너무 어려보임.. ㅡ,.ㅡ; 18살정도 되 보이는데
이거 뭐 민증이 있어야 검사는 하죠.ㅎㅎ
외국인은 국내법 적용이 안되니~ 슬쩍 눈감고 받아주는 센~스
아침에 일을 마치고 손님이 나간 객실을 점검 했습니다.
가끔씩은 뜯어서 한두개피 피우고 잊어버리고 놔두고 간 담배도 건지고~~
여자 꼬셔서 술먹이고 나쁜짓~~^^; 하려고 했는데 일 잘풀려서 뜯지도 않고 놔두고간
맥주 1.5리터 ,안주,소주 등등...
한바퀴 돌면 먹을것 좀 생깁니다.ㅎㅎ
그런데...
오늘은 돌다가 5층에서 여자 브레지어 와 팬티 발견....ㅡ,.ㅡ;;
낯선 광경도 아니지만 뭐... 흔한일도 아니거든요.ㅋ
흠... 꽤 미인으로 생각되는 여성이었는데... 갈때 뭐 입고 갔지??(상상..흐흐흐)
제 추측으론....
흠... 남친이 너무나 섹쉬한 속옷을 선물해 주고 입은것 보고싶다며 우리모텔로 유인~\
선물받고 한껏 기분 좋아진 여친은~ 집에다 "엄마~ 내친구가 마니 아파서...오늘 여기서
자고갈께 ㅠㅠ" 뻥을 친후 남친과 이마트가서 쳐먹을껄 잔뜩 사들고 모텔로 입장
입실후 안주와 함께 소주두병을 까시고 술기운에 새 속옷을 꺼내입고 패션쇼 후~~
"........." <<< 이거 한후~~ 잠들고 일어나서... 새 속옷을 입고~ 바로 출근~~
뭐...
현장 상황을 보니...대충 어제의 행적이 보이는 군요.ㅋㅋ
진짜...
니네 방 아니라고 그렇게 지저분 하게 쓸꺼냐?? 니네 얼굴 다 알아?ㅋㅋ
고마워.... 그래도 벽에다 똥칠은 안했자나...^^;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역시 변태~~ㅎ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형~~ 왜 그르세요
형에게 전염된거 잖아요.ㅋㅋ
속옷 색깔과 무늬 궁금하신거 다 알아요..ㅋㅋ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망사라는 것만 알고 계세요.ㅋ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ㅎ
넷님 글을 보면
나두 저런곳에서 아르바이트 해봤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 구경하는게 재밌을거 같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 넷님보다 어리거든요~~^^*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누가 보면 한참 동생인줄 알겠소...ㅡ,.ㅡ;;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이런데서 일하면 충격 받아요.ㅋㅋ
보통 내공이 아니면 힘듬...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흐흐흐흐흐
하루에올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케 사진첨부라도...ㄷㄷㄷ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넷님두 조은하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