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중 행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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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월말이 되면 하게 되는 일중 하나...
500원짜리 모으는 저금통을 깹니다..ㅜㅜ
사무실경비 쓴거 결제가 매달 초인 관계로
이때가 되면 박봉의 월급쟁이인 저로선 주머니가 비거든요..ㅜㅜ
이달은 최대 아낀다고 아꼈건만..
또 결제일 이틀을 앞두고 저금통을 건드렸습니다..
그래도 처음엔 꽤 묵직해서 든든했었는데..
이짓도 자꾸하니 저금통이 너무 가벼워지네요..
어쩌다 이런 신세가 된건지...
이달엔 그나마 간혹있던 알바건도 없네요..ㅜㅜ
에궁..
처량한 내신세..
언제나 좀 허리펴고 살게 될런지...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는게 다 그래요~~
ㅠㅠ...ㅠㅠ
힘내세요 화이팅!!!!!
날나리아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화이팅--;;;
하루에올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기지게 한번 피시구요^^ 화이팅!!
비익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저금통에 넣을 돈도 없답니다 힘내세요 ㅎ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처량신세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길~~~
천사언니 화이팅!!!!!
까아망^^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휴~~ 다들 힘드시군요..(__0)
잘 되겠지...라는 신념으로 화이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