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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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후 12시쯤 일어난후로 뭐 챙겨먹었지요...
피씨방에서 핫바랑 라면하나..^^ 음료수 여러개..
오늘도 지름신이 강림했습니다..
청바지 보세집 가니깐 이쁜 옷 많데여........ㅋㅋ
코트2개하고 청바지 에드윈이랑 리바이스 진게이를 너무나도 착한가격
4만원에 구입했습니다. 너무나도 착한 가격에 대만족..ㅋㅋ
애교떨길 잘했어요.ㅋㅋ
오는길에 컨버X 들려가지구 새로나온 신발 구매하고...
마무리로 샤넬가서 아이크림 하나 질렀습니다.
전에 썻던 라인은 노화방지랑 주름만 잡아주는거였는데
이번 라인은 재생도 된다고 해서...한단계 더 업글했지여 ㅋㅋㅋ
이젠 더 업글할 라인도 없네여...
전 소비함으로서 저의 존재의미를 찾는것같습니다.
신용카드 다 없애기를 잘했지 있었으면 지금쯤
신용불량자가 되지 않았을까...하는생각...ㅠ..ㅠ
사무실 가서 면접봤는데 제가맘에 들었나봐여. 원래 cc 면접은 2월 3일인데
입회비 들고오라구 전화왓다더라구요. 제가 김칫국을 마시는진 모르겠는데..
어쨌든 좋은 결과 나올것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오디션도 레벨 19됬구요.ㅋㅋ
근데 좀 많이 어지럽습니다.수면부족에다가 귀 2개 더 뚫어가지구.........
빈혈심한데..ㅠ..ㅠ
수면제라도 사서 억지로 잠을 청했어야 되는데....후회중...ㅋㅋ
여튼..........님들은 저처럼 살지 마세여..ㅠ..ㅠ
몸상해여..
댓글목록
까아망^^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겸댕이..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무실 면접봤는데..입회비는 모에요...??
이상한 사무실 아니에요...??
ㅠㅠ...ㅠㅠ
purpl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그런곳은 아닌거같애여...찾아오는 사람들하고도 잘 알고..뭐...ㅋㅋ직업상?ㅋㅋ
하루에올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직업상? 완전궁금!!ㅎ 행복한 생각하세요!!
항상 순간을 즐기시면 되는거라니까요~
날나리아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밥을 잘 챙겨드세요--;;
빈혈약도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