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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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나 야근...
밤샘...
죽겠다 ㅠ
다들 주말 놀꺼 생각하시는데 나는 이 넓은 사무실에 혼자서 컴터랑 씨름하고있고...
담주 월요일이 테스트...
그담주 월요일이 오픈이라..
설날도 쉴지 안쉴지 확실하지 않다...
이번 프로젝트만 후다닥 끝나고 프리로 멋지게 살아보리라 ㅎ
그래도 3월까지 연장인데 한달에 50만원씩 더 받기로 했음 ㅋ ㅑ ㅋ ㅑ ㅋ ㅑ ~
근데 몸이 죽겠다는..
어저께 아팠던게 아직도 남아있는데..
여기 와서는 천사님하고 녹색괴물한테 상처만 받구...
에휴.. 불쌍한 내 신세요..
그래도 제즈님때문에 웃어요 ㅎ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째수님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상처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