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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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군요..ㅠ..ㅠ
집이 시내근처다 보니깐 피씨방 가는데도 차려입고 와야되서
넘넘 귀찮네여...우리 동네는 츄리닝입고가도 괜찮았는데 ㅋㅋ
사흘내내 술만 퍼마셨더니 어지러워 죽겠네여...
오늘 또 싫은 사장님하고 술한잔..ㅠ..ㅠ 울고프다..
그 사장 주량 약하다던데 오늘 제가 좀 망가지는 한이 있더라도
케이오 시키고 길바닥에 좀 버려줘야겠습니다 ㅋㅋ
눈이 넘넘 따가운게 병원가봐야될까요.ㅠ..ㅠ
귀 더 뚫어서 이제 10개됬습니다.이제 징그럽기도 하고...
그만 해야 할 때가 된거 같습니당.ㅋㅋ
다들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니 보람차게 보내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10개 뚫은 사진 쫌 올려주세요~~
보고 싶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