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이 강림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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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저지르고 말았습니다..ㅜㅜ
10년전에 신어보고는 신은적이 없는 롱부츠를...
하루종일 괴롭히던 두통탓에 그만 이성을 망각했었나 봅니다..흑흑흑
새해엔 절제와 절제로 불필요한 소비를 최대한 줄이고자 굳게 마음 먹었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그만 저걸 모셔오고 말았으니..
신장안에 고이고이 모셔두었다가 올연말쯤 꺼내야할지..
아님 또 눈 질끈 감고 미니를 사야할지...
에공..
신을 사면서 같이 입을 옷을 생각도 안하다니..ㅜㅠ
이 추운 겨울에 어떻게 미니를 입을려고 덜컥 저질렀는지..
조만간 노랑신문에 날겁니다..
홈피천사가 겁도 없이 겨울에 미니스커트입었다가 동사했다고..ㅋ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누나~~^^*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부럽삼 *^^*
하루에올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설마.. 진짜 미니스컷 입으시게요?
젭알ㅠ
비익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머 저도 질렀는데.. 제 본체 넘기고 약간금 추가해서 본체 업글 흐흐;
이로써 컴텨는 또 한 2년은 업글 안하고 살듯 ㅋㅋㅋ
날나리아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으흐흐~
화이팅~ㅋ
홈피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왜?
car님.. 부러울일이 아니랍니다..
올인님 그 말의 의미는? 올인님의 반응에 힘입어 나 오늘 또 무쟈게 질렀으니 책임지삼..ㅠㅠ
비익조님 추카..울집 컴도 드뎌 맛이 갔다는..
그래서 올 설에 엄마한테 맡겨놓은 컴본체 들고 오려구요..
날라리아님님 감솨~ㅎ
purpl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미니 신으면 되지요~^^ 타이즈 신으면 따땃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