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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잘랐답니다
ㅋㅋㅋㅋ
머리 자르는 동안 옆에서 파마하던 아주머니 하는 말
"에구구!! 저런 저런
아까워서 어쩐데~~~
아이고 아까워라 아이고 아까워라 를 연신 내뱉더니
아가씨 집에가서 우는거 아녀? 이러신다"
머리 자르고 일어섰더니 얼마나 머리가 가벼운지
한결 개운한 느낌이다. ^^*
내가 앉았던 의자주변으로 긴머리카락들이 수북히 쌓여 있는것들을 보니
내 머리카락이 저렇게 길었었나 싶더라구요. ㅎㅎ
근데 중요한거는 머리를 잘라도 별 변화는 없네요 ㅜㅜ
남들은 변화를 주기위해 머리를 자른다는데.......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진 올려주세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뭔사진?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머리자른 사진이요~~~~~~~~~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됐거든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소심쟁이~~ㅎ
까아망^^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컥....머리(?) 자르면 숨 쉬기 힘들틴디......(ㅡㅡ0)
설마 단두대 가따오신건 아니죠??ㅋㅋㅋ
쥔장...머리잘린 모습 무서울꺼 가토요.....으흐흐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흐흐흐
rezzo51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추카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