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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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식이 강한건지 아님 무책임한건지...
어제 첫출근했던 남자직원이 못다니겠다고 하고 갔다는군요..
출근둘째날 오후에 키 반납하고 간 여직원..
역시 출근 둘째날 교통사고 두번내고 200만원 회사에 손해끼치고 키반납도 안하고 소식두절된 남직원..
그리고 어제 그 직원...
요즘 젊은 사람들은 다들 이런가요?
글타고 우리회사가 일이 많은것두 아닌데..
뭐 월급이 심히 박하긴하지만서두...
요즘 실업난이라 실직자에 미취업자가 많다구요?
후후후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란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예전에 그랬었는데...
옛날 생각이 나네요~~
ㅠㅠ.ㅠㅠ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요즘은 예전처럼 직장에 목숨걸고
열심히 다니는 사람이 없죠...
언제든 나갈수 있다는 생각...
여기 아니면 갈데가 없냐는 생각...
조은하루보내세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책임감이 너무 없다
rezzo51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러니까 문제라는거죠,,청년실업구제 해줄필요 없습니다,,,나라에서 고생할 필요도 없구요,,,하고자 하는 맘이 없는데,,,무슨일이든 성에 찰까요?,,,자기입맛에 맛는일은 따로 있다는거죠,,,놀면서 ,,,힘들지않고,,돈많이주는곳,,,그런곳은 아마 상상속에서만 있을껍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