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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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항까지 면접보구 왔는데..
떨어졌네욤..ㅠ..ㅠ
너무 긴장을 해서.. 평소대로 말을 잘 못하구 약간 경직된 표정으로
앉아있었더니.ㅠ..ㅠ
옷 단정하게 입고오라구 해서 청바지에 코트 입구 갔는데(치마 입지말라구해서)
웬걸....다들 차려입고 오셨더라구요.. 난 다리가 매력 뽀인트인데..ㅋㅋ
화장도 진하게 하지말라구 해서 쌩얼 비슷하게 해서 갔더니...
다들 진하게 해가 오셨구..ㅋㅋ
담엔 이걸 기회로 삼아서 더 잘봐야겠네욤..
좋게 좋게 생각해야지....ㅠ..ㅠ
그래두...사실..조금은 속상합니다.
그저 웃지요...........ㅋㅋ
댓글목록
rezzo51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좋은일 있겠죠,,,ㅎㅎㅎ 웃으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더 좋은곳 가실꺼에요~~
화이팅~~^^*
날나리아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요~ 화이팅~~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직 젊으니깐 기회는 많을겁니다
오늘두 화이팅 ~~~~~ ^^
하루에올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다른 무언가를 위한 기회가 되기를 ^^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더 좋은 기회가 생길꺼예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