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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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대구 내려갓다가 다시 용인 올라왓어여...
버스만 조낸 타니깐 엉덩이가 짓무르는 듯한 이느낌.......
내 엉덩이는 소중한데.. ㅠ..ㅠ ㅋㅋㅋ
이제 사랑하는 대구에서 지낼날이 많이 남지 않았는데
담주는 대구 사람들 열심히 만나면서 바쁘게 지내야 겠네여..ㅋㅋㅋ
피씨방이 넘 덥다..ㅠ..ㅠ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댓글목록
날나리아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주말 잘 보내세요~
아 대구 한번 가려고 했었는데 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엉덩이 제가 주물러 드릴께요..
인천오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