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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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이런글 몇번씩 쓰네요.ㅋ
자주자주 와야하는데~~ㅎㅎ 조그만 모텔이라도 책임자로 있다보니 이런저런일 때문에
혼자하기 벅찰 때가 있더군요.
다들 잘 지내셨죠??ㅎㅎ 몇일전 발렌타인데이~~ 기대 마니했는데..
의외로 장사가 안되서 속상했답니다.
오늘은 주말인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먹고사는게 힘들다는 생각 가끔씩 합니다. 이상한 손님을 받을때도~
서비스업 하면서도 참지못할 욕설을 들을때도 있고...
몸으로 하는 노동도 힘든일이지만 서비스업도 쉽지 않은것 같더라구요.
간만에 들어와서 이런저런 할이야기 많지만..ㅋㅋ
한꺼번에 풀어버리면~~ 복잡하니까..
하나~
둘씩~ 천천히....ㅋㅋ
자주자주 올께요.~~~ 파라님~~ 한달 안되게 좀 못온거 같은뎅...
못온거 같은뎅 서비스 뚝 끊으신것 같네요.ㅋㅋ
자주 올테니 서비수 좀 팍팍~~ 넣어 주세요 ㅎㅎ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자주 자주 오세요~~^^*
날나리아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넷님 자주오셔서 좋은글(?) 많이 남겨주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빌어요~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넷님이 쓴 저번글 재미나게 읽었는데 ㅋㅋ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넷님 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어요
자주 좀 오시지
보고싶었잖아요~~~~ ㅎㅎㅎ
자주 와서 재미있는 글 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