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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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A4용지 코팅만 150장 정도 하고...
그중 70장정도를 자르고 자르고 잘라서
550장정도로 나눠서 뒷면에 양명테이프를 붙이는 일을했는데...
차막힐까 싶어 퇴근을 일찍하고 집에가서 해야겠다 싶어서
가지고 집으로 갔는데... 어휴...이게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허리아파 죽는줄... 테이프 붙이는데 1분당 4장정도밖에 못하더라구요
어제 다 못하고...아침에 출근했는데 인포 보시는 여자분이 도와주신대서
맡기고...저는 운동했어요 ㅋ
운동 마치고나니 거의 다 하셨더라구요...
근데 그여자분도 단순노동이 힘드시다며...
그래도 어제 샤브샤브 사드린 보람이 있네요 ㅋㅋ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데이트 자랑...
ㅠㅠㅠㅠㅠㅠㅠ
전 여자분하고 말해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음..
ㅠㅠ
대전훈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4월 1일
가을하늘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작업 제대로하셨네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하늘이님이 좀 아시는군요~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헐...그냥 직원이구요...학교다니는 애가 둘이나 있는 분이세요...
그리구 전 여친이 있거든요...ㅡ.ㅡ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여친있으면서 왜 저 소개팅 안시켜주세요?
흥~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도 엊그제 데이트 하셨자나요...
파라님이 여자사람은 더 많이 알고 계실텐데 그중에 사랑을 나눌만한사람을 골라보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가 아는 여자사람은 전부 시집갔어요...
ㅠㅠ
대전훈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또라에묭님....
아빠대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곰인형 눈깔부치는 부업도 할만하죠 ㅋㅋ
Jini33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건...한 알에 50원도 안 주는데~~
시간당 1만원 준다는 당을 뽑으면.. 정말 그리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