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금을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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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수원에 있었더랬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엄청 바빴더랬는데...
인수인계를 잘 못받아서 아침에는 헤맸더랬어요...
익숙해져도 뭔가 어색한일...
차질없이 잘 하긴했는데... 아후... 그곳 직원을 마침 어제 구해서
오늘은 안가도 돼니 안도의 한숨을 쉬긴하지만...
저는 그런일은 천금을 준대도 하기 싫네요...
어려운일도 힘든일도 아닌데 왜그리 싫은지...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천금...저 주시면...
제가 다할께요~
얼른 천금 주세요~^^
가을하늘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잘해결하셨다니 다행이네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 사실 천금이 없어서...강아지 이름을 천금이로 바꿔서 드릴까요?
근데 그것도 싫으네...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천금없으시면 백금이라도~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왜그러세요 저한테~ 저 포인트좀 주세요~ ㅋ(쓸데도 없이...앵벌이중...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은 포인트 좀 쓰세요...
아니면 다른분께 기부라도...
일단 저한테 기부좀 해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에는 포인트 모으는 재미가 쏠쏠했는데...요새는 너무 그런게 없어요...
왜점점 짠돌이가 돼시는거에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이 포인트를 기부안하셔서요~^^
Jini33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천금을 받게 되면...
싫은 일도 기뿌게 한다는 심리 결과가 있습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