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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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관심을 받는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죠.
그만큼 자신의 존재가 알려지고
자신을 생각해준다는 것은 복입니다.
물론 지나친 관심이나 나쁜 관심은
문제지만
아무 관심 못받는 외로운 사람들보다는
행복한 거라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연예인들이
부러울때가 많습니다.
절대 심심하진 않을테니 말이죠...
당연히 가는 군대 갈뿐인데
1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서
환송해주는 연예인 하하를 보면서
참 연예인은 고달프기도 하지만
호강하는 사람들이란 생각이 드네요.
물론 그것도 잘나가는 연예인 얘기지만...
아무튼 관심받는 사람들 부럽삼...
댓글목록
kongdr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런관심이 아니더라도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의 관심만 있다면...너무 많으면 귀찮다는...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관심 많으받으면 많이 괴로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