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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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른거려요...
마음에 드는 집이 있어서 눈앞에 자꾸 아른거려요..
이사때가 다 되어서 이지역 저지역 다 둘려봐도..
첫날 가본 그 집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근데..이사 날짜가 너무 빨라서 짐 사는 집주인한테 아쉬운 소릴해야 하는데..
곧 죽어도 그러긴 싫고..마음은 이미 그 집에 가 있고..
ㅋ
사람도 이 집처럼 한눈에 반하게 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맨날 맨날 상상, 다가가는 설레임..뭐 그런걸로 참 행복할껀데..
ㅋㅋㅋㅋㅋㅋㅋ
아..엉뚱한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유니님꺼 아니면 관심 뚝~~
욕심쟁이~~ㅎ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유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게 진짜 제것이 이닐까요?
흑!!!
슬퍼지네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너꺼 하세요~~ㅎ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글엄 제꺼 하실래요?
쿠.. 쿠.. 쿸.. ^^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푸처님 제꺼~~ㅎ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누구세효? (ㅡㅡ0)
모르는 사람은..
취급하지 않아요~ ^^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옵하요~~ㅎ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약발이 다하셨쎄요? (ㅡㅡ0)
얼른 약드세효~ ^^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약이나 사주시지~~ㅎ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얼른 이쁜 여직원 뽑으셔서~
사달라 하세욧!! ^^ㅎ
그때 꼬~옥 일케 말씀하세요!
"옵하가 아프니까~ 약 좀 사됴!!"
쿠.. 쿠.. 쿸.. ^^ㅋ
유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옵하..
내꺼면 어디 도망가지 않고 그대로 있을꺼같아요..
그대로 있음 내꺼해야지~~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푸처님 약드실시간이에요~~
어~~서~~^^*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0) 시~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