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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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 제대로 마셨습니다.
기분이 우울해서 그런지 술도 잘 안받는데
억지로 막 들이켰지여~~
막판에 분위기도 좀 이상하게 되고 해서..
4시까지 술마시고 언니집에서 자고 집에 들어오니
2시더군요..그때부터 또 자고...집에서 계속 자고 일어나서
티비보면서 밍기적거리다가 이제 피씨방 왔습니다.
왜 이렇게 모든게 귀찮고 힘이 안 나는지 몰겠습니다.ㅠ..ㅠ
낼은 되게 좋아하는 오빠 만나는데..(인간적으로)
그거라두 위안으로 삼고 오늘은 일찍 자야겠습니다.ㅋㅋ
님들두 좋은 하루 되시고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내일 저 만나세요...??
ㅎ
좋은밤 되세요~~^^*
younggun666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즐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 자주 드시내요...아직 젊으셔서 술이 센가봐요
그래두 몸 생각해서 많이는 드시지 마세요 ...
이젠 직장 생활 지데루 시작하면 ...힘들텐데 ^^
까아망^^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겸댕이 심히 걱정되네요....쩝...(ㅡㅡ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