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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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뺄려고..
이뻐질려고...
헬스는 등록을 했으나..
어째 가는 날 보다 안가는 날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에궁...
모든 연락 다 끊고 오직 한가지에만 집중하고 싶으나..
흐..그러면 너무 외롭잖아요..
놀려 오라면 거절도 못하고...
이래서야 언제 다이어트 성공을 할지..
ㅋ
점심도 맛나게 먹었어요..
좀 걸어야지~~^^*
어제 제 친구랑 통화하는데..
어째 코맹맹한 음성으로 들리길래.
"너 울었어? " 했더니 "오늘은 안 울었어.."
요케요..
어찌나 귀여운지..
ㅋㅋㅋ
여러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 놀러오라는 말은 왤케 거절을 잘하세요..??
뻥쟁이~~ㅎ
유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니가 오세요~~~^^**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아세요..??
ㅎ
유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멋지다는건 알아요~~~ㅋㅋ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재미있내요....병주고 약주시는 듯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으음...
young13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파라님.ㅎㅎ 뉴욕오세요..술사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