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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공부라기 보다 그냥 잠깐 깨작깨작 하는 수준이죠.
영어를 가끔 깨작 하는데
특별히 그래야 할 이유는 없져.
그냥 오랜세월 영어에 시간을 바쳤는데
영어 한마디 알아듣기가 힘들다는게
너무나 인생의 시간이 아깝고 허무해서
본전생각이 나서 말이죠...
근데 잘 안되더라구요
한국말로 다되는데 영어는 무슨...
어디 써먹을 일이 있어야 늘지...
언젠간 영어쓰는 나라 함 가봐야할텐데...
영어교육 문제로 요새 말많던데
영어 한국어 표기 정책에
부분 동의한다고 글 썼다가
댓글에 융단폭격 당했슴다
역시 한국은 영어가 필요없으니 좋은 나라인듯..
굿나잇
댓글목록
kongdr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우리나라식대로 말해도 대충 다 알아듣더라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우리나라 좋은나라~~^^*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굿 모닝 ... 배워서 나쁠거 한개두 없는데 ㅋㅋ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굿...이브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