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종일 뒹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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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도 안나오고...
라디오도 없고..
말상대자도 없고..
누워서 책보니 잠이 와서 좀전에 일어났어요..
기나긴 늦잠을 자다보니 주변사람들 꿈 다 꾸고..
이제 허리아파서 뭘 좀 정리할려고 피씨방에 왔답니다..
흐~~~~
빨랑해치우고 목욕가야지~~^^
여러분도 저 처럼 심심한 하루 보내세요~~
ㅋ
댓글목록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 싫어용...전 즐거운 하루 보낼래용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 꿈도 꾸셨쎄요..??
ㅎ
유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심심함에서 도망칠려고 하면 할수록 심심해지는게 심심함의 특징인걸요~~
더더욱 심심해지세요~~ㅋ
꿈자리 사납게 왜 나파라님 꿈을 꾸겠어요 -.-
ㅋ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움.. 유니님 어디 사세효?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유니님은 한국에요~~^^*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한테 안물어~
봤꺼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