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가입은 한지 꽤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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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은 아주아주 옛날에 했던것 같아요 ㅎㅎ
잠시 관심을 가졌다가 아예 안들어온것 같은데..
우연히 생각이 나서 들어왔어요^^그리구 오늘 들어와본김에
글두 올리구요..^^방가워요~~
날씨가 추었다 더웠다 추었다 더웠다 ㅡ_ㅡ아주 오락가락 하네욤
그래서인지 제 정신도 나갔다 들어왔다 나갔다 들어왔다 하는거 같네요
괜히 싱숭생숭 오묘한 ㅡ_ㅡ;;ㅎㅎ 아무튼 빨리 봄이 왔음 좋겠어요^^
따뜻한 햇살이 그립네욤 ~물론 지금두 햋빛은 비치지만 바람이 부는관계로 ;;
추어요 ㅜ_ㅜ;;모두들 겨울 거의 끝났는데 이제서야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염~
전 겨울 내내 기침을 달고 살았답니다..기침을 쉬지않고 하면 정말 죽을수도 있을것같다는
느낌을 받은 참..무서운..겨울이였어요.ㅎㅎㅎ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님도 추우시면 인천오세요~~
제가 안아드릴께요~~ㅎ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