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이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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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금요일 점심시간이 다되어 가고 있답니다.
밖에는 함박눈이 펑펑..
어제 밤에 약 10센티 정도 싸였는데...아직도 내리고 있답니다.
사무실 밖에 나가서 보니..
너무나 아름다운 장면이 펼쳐지고 있더군요...
근데 봄은 오는건가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봄은 이미 137님 마음에 찾아왔잔아요~~^^*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쵝오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여기는 서울 ....
겨울은 끝난거 같읍니다 ..
봄을 제촉하는 비가 내렸내요..어제
기온은 조금 떨어졌지만 이젠 봄이 찾아왔내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얼릉...따땃한 햇볕이 비쳐야할텐뎅 ㅋㅋ
이엘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서울엔 밤 비가 ... ;ㅅ;
달잃은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제밤에 봄비가 내린것같아요..
그래도 역시 짖궂은 봄보단 가을이
좋은걸요...
young13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뉴욕의 토요일은 비소식이내요...근데 내린 눈이 다 녹을 지는 모르겠어요. 아침에 맨하탄을 나가보니...눈 때문에 차들이 엉망입니다.